Naholer

우리의 얼굴인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함께 해준 나홀러팀에게 우선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처음 기획의도와 컨셉을 담기 위해 노력해 주고, 사이트를 여는 날까지 어려운 용어들을 잘 설명해주고, 디자인과 호환성, 최신 기법들까지 가이드 해주었답니다. 사이트완성이 끝이 아니라 유지 ,보수까지 믿고 맡기고 있습니다. 남들이 제작비용을 들으면 깜짝 놀란답니다. 함께 해주어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이미 모든게 갖춰진 사람들과 경쟁을 한다는건 그 누구도 쉽지 않은 시작입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제일 문제는 홍보였습니다. 과연 어떻게 사람들에게 우리의 펜션을 알릴까? 예약은 어떻게 관리를 하며, 전화상담의 한계를 느낄쯤 지인에게 나홀러팀을 소개 받았습니다. 나홀러에서는 하나하나 신경을 써주며 제가 원하는데로, 작은거 하나 대충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컴퓨터를 잘 하지 못하는 저도 사이트를 쉽게 운영하게 만들어 주시고 문제점이 생기면 바로 처리를 해주시는 노력에 지금도 감사하고, 다른사람들께 꼭! 추천을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나홀러 화이팅!!! 나홀러팀 감사합니다.!